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🐤이너피스4

4번째 스터디😎 이번에 문제가 어려운게 있어서 다같이 머리싸매는 시간이 많았다😭 풀어오는 문제의 객관적인 양이 좀 줄어서(사유 : 어려워져서) 시간을 1시간 줄였더니 사알짝 아쉽게 끝났다..! 다음주부터는 다시 4시간....! 오늘 정리해야 할 것 for else 백준 OX퀴즈 (8958번) - 조금 더 간단하게 줄일 수 있음 프로그래머스 체육복 - 반복문 도는 범위를 다시 생각하면 간단하게 끝남 프로그래머스 모의고사 - for문 하나를 줄일 수 있음. 배열을 어떻게 사용하는게 효율적일지 다시 생각 in range < enumerate 2020. 11. 18.

세번째 스터디😭 4장 구현, 5장 DFS/BFS가 너무너무 어려웠다... 반복만이 살길이겠지 보고또보기😭 오늘 바보같은 질문을 많이 해서 아찔했다... 코드에 주석을 조금 더 꼼꼼하게 달아야하나? 맨 처음 도전한 책이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는 의견이 나와서 다른 알고리즘 책을 하나 더 구입했다. 공부하면서 문제풀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스터디를 개편했고... 한동안 이론공부로 바빠질 것 같다! 아직은 스터디 초반이라 시행착오는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..! 2020. 11. 12.

두번째 스터디🔥 두번째 스터디였는데 역시 4시간 내내 빡집중하는건 힘든일이다... 같은 문제지만 접근법이 다 다른게 신기했다 (당연한거지만) 나가서 설명해보니까 내 머릿속에 있는걸 꺼내서 "알기쉽게" "논리적으로" 전달하는게 넘 어렵다는걸 또 깨달았다... 선생님을 4년을 했지만 해도해도 어렵다😭 내가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남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지.. 근데 남에게 알려주려면 그걸 정말 완벽하게 알고있어야함ㅋㅋ ㅋㅋ🤭 2020. 11. 5.

티스토리를 만들었다! 내용을 조금 더 깔끔하게 따로 봐야할 필요성을 느껴서 티스토리를 쓰게 됐다 드디어...😭 예전에 정리해 둔 글 옮기면서 한번씩 더 보게 되는것도 나름 좋은 방법인것같고... 그렇게 마주하는 과거의 흑역사들 나도 보고, 언젠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을텐데..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. 11. 3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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